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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앞두고 외국 농산물 밀반입이 우려되자 대구 우편집중국에 파견된 대구세관직원들이 국제소포 ·우편물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세관은 10월2일까지 고추와 참깨 등 추석제수용 외국 농산물에 대한 밀반입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상철기자 fnder@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