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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부초교가 제1회 경북도지사기전국남녀초·중 양궁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서부초교(김근호-홍신현-오규훈-장태호)는 22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초부에서 합계 4천134점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김근호는 남초부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1천391점으로 1위를 차지, 2관왕에 올랐다.
경북체중은 남중부 단체전에서 3위, 예천여중 이다빈은 여중부 개인종합에서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