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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는 20일 새벽 5시10분쯤 달서구 본리동 ㅇ빌라 앞에서 정모(38)씨의 1t 트럭문을 따고 들어가 내부를 뒤지다 정씨에게 발각되자 몸 싸움을 벌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임모(36)씨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