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석준)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영남지사를 설치,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건설 영남지사(지사장 심재홍)는 앞으로 대구·경북·부산·경남 등 영남권의 주택건설 및 재개발, 재건축, 토목 등 공사를 수주, 시공하게 된다.
한편 쌍용건설은 다음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졸업을 앞두고 있다.
황재성기자jsgold@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