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낮 12시30분쯤 달서구 상인동 전모(40)씨 2층 주택에서 LP가스 폭발로 불이 나 전씨가 3도화상을 입고 2층을 모두 태운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택시영업을 마치고 귀가한 뒤 거실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전씨의 말에 따라 욕실 순간온수기에서 새어나온 LP가스가 폭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이상헌기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