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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대법원 상고심 기각으로 징역 1년의 실형과 추징금 3억원이 확정된 김찬우 전 의원이 17일 안동교도소에 수감됐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이날 김 전 의원을 소환, 형을 집행했다.
영덕 출신인 4선의 김 전 의원은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청송'영양군수 공천과정에 개입,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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