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경찰서는 18일 술 자리 장소를 놓고 시비를 벌이다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권모(25'수성구 수성4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쯤 2차로 술 마실 곳을 찾다가 친구 전모(25'수성구 범어동)씨가 자신이 경영하는 막창집으로 가자고 한다는 이유로 수성구 중동 주택가에서 전씨를 골목으로 끌고가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