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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월 중구 남성동 약전골목의 약령시 한방테마거리 내 열주 조형물이 세토막(본지 4월7일자1면)으로 부러진데 이어 지난 14일에도 약탕 주전자를 얹고 있는 조형물이 또다시 네동강이 난 채 방치되고 있다.
약령시 보존위원회측은 "지난 14일 새벽쯤 인근 금융기관의 직원이 차량을 후진하다 실수로 사고를 냈다"면서 "우선 조치를 취한 뒤 구상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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