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산경찰청 수사과는 15일 컬러복사기를 이용, 상품권을 위조해 3천300여만원을 챙긴 박모(33.울산시 남구 신정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 등은 지난 8월 28일 남구 무거동 ㅎ문화사에서 쇼핑몰과 구두상품권 80매를 위조하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366매를 위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