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 개령면 주민 400여명은 15일 김천시청 앞에서 개령면 서부리 일대 1만2천여평에 추진 중인 쓰레기매립장 설치 반대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매립장 부지가 하천과 가까워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데다 특히 시청이 주민 몰래 쓰레기장 조성 계획을 추진해온 점 등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