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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이 있는 이모(71.청송군 현동면 개일리)씨가 실종돼 경찰과 주민들이 이틀째 수색을 하고 있다.
청송경찰서 관계자는 "이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상의 군복, 하의 골덴바지, 흰 운동화를 착용하고 집을 나갔으며, 이틀째 귀가하지 않아 실종된 것으로 보고 100여명이 동원돼 수색에 나섰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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