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이 전직 임원과 전·현직 기술자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INI엔지니어클럽'을 최근 발족했다.
선·후배 기술자간 교류 및 기술협력을 통해 기술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된 INI엔지니어클럽에는 현직 최고경영자(CEO)와 포항과 인천 공장의 기술부문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전·현직 직원, 품질 명장 50여명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INI엔지니어클럽은 부천에 사무실을 두고 수시 모임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사안 발생시 테마해결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무일 부회장과 INI 엔지니어 클럽 회원 그리고 본부장 이상의 임원이 참가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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