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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초선의원들의 공부방인' 초심회'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임기의 절반이나 지난 시점에서 때늦은 모임 결성에 의아해하는 시선속에 출범한 초심회는 초선 도의원 가운데 50대 미만의 젊은 의원을 대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동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