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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남 예산에서 발생한 정신지체장애인의 난동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던 김동분(83.여)씨가 끝내 숨졌다. 이로써 이번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한편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 정신지체보호시설 '성락원'에서 생활해오던 김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천모(47.정신지체 1급)씨가 휘두른 둔기에 맞아 예산 중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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