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13일 술에 취해 시비가 붙은 취객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44'달서구 상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5일 북구 대현동 ㄴ유통 앞길에서 술에 취해 쳐다 본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류모(46'북구 대현동)씨를 넘어뜨려 머리를 다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