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9일 자신들이 다니는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물품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회사직원 남모(30)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 7월까지 자신들이 일하던 ㅌ볼트산업사의 물품재고 관리가 허술하다는 점을 이용, 20여 차례에 걸쳐 2천200여만원 상당의 볼트 완제품 등을 빼돌려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