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8일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위원장에 최병선(崔秉瑄.56) 경원대교수를 내정했다.
정찬용(鄭燦龍) 청와대 인사수석은 "80년대 초반 국토개발원 재직시부터 수도권 집중억제 및 국토균형발전 방안을 연구해 온 도시 및 지역개발 전문가"라며 "구체적인 건설 및 이전계획 수립, 대국민 설득 등 위원회의 각종 현안 업무를 잘 처리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