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법 파산부(부장판사 황영목)는 6일 법정 관리중인 (주)청구에 대한 매각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수.합병절차에 들어갔다.
파산부는 오는 24일까지 인수제안서를 마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후 11월중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올해말까지 인수.합병을 마칠 계획이다. 파산부 관계자는 "청구의 청산가치를 1천억원 안팎으로 보고 있으나,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인수자가 나설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