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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는 최근 대구시청 앞에서 민주노총이 주관한 전국 노동자 결의대회 과정에서 경찰과 집회참가자 간 물리적 충돌이 빚어진 것 등에 대해 수사에 들어가 집회참가자 중 대구지하철공사 노조원 김모(34)씨 등 6명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보내고 6, 7일 이틀에 걸쳐 조사를 벌인다고 6일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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