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밤 9시40분쯤 중구 태평로 노숙자쉼터 내 한 방에서 2년 전부터 이곳에서 생활하던 노숙자 장모(5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상담원 이모(3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장씨가 평소 술을 많이 마시고 당뇨증세로 치료를 받아왔다는 쉼터 관계자의 말을 참고로 지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