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CHIMERIC)' 참여업체로 프린스패션(대표 김동화.선글라스)과 창조실업(대표 노순학.여성정장 의류)이 추가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달 초 약정계약을 체결, 이들 업체가 3년동안 쉬메릭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까지 각 부분별로 16개의 업체를 선정, 쉬메릭 상표사업에 참여케 해왔으며 이번에 선글라스와 여성정장의류 부문을 추가로 선정했다.
최경철기자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