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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 및 민주노동당 대구지부, 대구버스노동자협의회는 3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가 요금인상 근거로 삼은 원가 및 수입금 용역보고서는 엉터리 자료"라며 원가 및 수입금 재조사,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4일 오전에도 시청 앞에서 '부당한 시내버스 요금인상 반대를 위한 2차 시민행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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