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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시10분쯤 북구 태전동 ㅎ아파트 김모(25.여)씨 집에서 불이 나 김씨와 평소 알고 지내던 박모(30)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나 중태다.
경찰은 박씨가 이날 김씨와 다투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