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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경찰서는 27일 시아버지 임모(80.청송 부동면)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며느리 강모(44)씨를 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시아버지가 자신을 며느리로 받아들여주지 않고 욕설을 하는데 격분, 수차례에 걸쳐 폭행,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고 최근엔 시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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