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지역 복구 작업

입력 2004-08-24 14:01:29

포스코 포항본사는 지난 주말 45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호 태풍 메기 피해지역인 청하면 신흥리와 죽장면 하옥리.오천읍 문충리 등과 형산강변 등 15개 지역에서 복구작업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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