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해양경찰서는 23일 태풍으로 피항 중인 선박에 들어가 서류가방을 훔친 혐의로 박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20일 밤 포항시 북구 동빈동 동빈부두에서 제15호 태풍 '매기'를 피해 정박 중이던 감포선적 근해트롤어선 제7D호와 제3S호에 차례로 침입, 조타실에 있던 선박서류 일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