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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1일 '기술혁신개발사업'관련 2차 예산(45억원, 전국 대비 11% 수준)을 확보해 66개 업체에 추가지원한다고 밝혔다.
1, 2차에 걸친 지원업체는 지난해 대비 35%가 증가한 249개로 업체당 평균 6천7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에 지원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기계.소재 분야가 26개로 가장 많았으며, 섬유.화학(23개), 전기.전자(9개), 정보통신(8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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