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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하태권(이상 삼성전기)조가 아테네올림
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하조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테네 구디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복식 결승에
서 팀 동료인 이동수-유용성(이상 삼성전기)조를 2-0(15-11 15-4)으로 완파하고 금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