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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는 19일 오후2시40분쯤 사귀던 오모(23.여)씨가 잘 만나 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차에 태워 11시간 동안 가둬둔 채 협박하고 수차례 때린 혐의로 20일 정모(26.중구 삼덕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