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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창수면 백청리 속칭 잣나무골 인근에 흰색까치 3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덕군청 김상현(37) 학예연구사가 최근 촬영에 성공, 공개한 흰색까치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마을에 나타나 자연스럽게 살고있다는 것.
마을주민들은 길조로 알려진 흰색까치 출몰로 영덕과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며 반기고 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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