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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기능대학(학장 정수형)은 12일 (사)동북아 청소년 협의회(회장 김석호)의 초청으로 사할린 교포 2, 3세 34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할아버지 나라의 따뜻한 정감을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