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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1시쯤 달성군 가창면 오리 구삼폭포 계곡에서 더위를 피해 놀러 왔던 김모(39.서구 비산동)씨가 폭포옆 5m정도 높이 벼랑바위 틈에 있는 도라지를 캐려다 추락,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날 김씨가 친구와 더위를 피해 놀러와 바위틈의 도라지를 캐려다 잡고 있던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5m 아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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