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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9일 거래업체가 부도 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야간에 자신들이 납품한 물품을 들고나온 혐의(절도)로 자동차 부품업자 이모(39)씨와 엔진오일 대리점 업주 김모(51)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지난 6일 밤과 7일 오전 수성구 지산동 심모(35)씨가 운영하는 자동차 부품업체에 들어가 자동차 배터리, 엔진오일 등 모두 1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온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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