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려던 승현 다시 돌아와
○...황태자의 첫사랑(MBC 5일 밤 9시55분)=유빈은 승현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승현과 시간을 보낸다.
승현은 유빈에게 작별을 고하고 리조트를 떠난다.
유빈은 관광객 속에서 건희를 보고 놀란다.
건희는 돌아가라는 유빈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유빈의 주변을 맴돈다.
타히티를 떠나려던 승현은 유빈에게 돌아오는….
한국 대표 록 그룹들 총출동
○...제1회 대한민국 음악 축제-착하게 놀기(MBC 5일 밤 0시 15분)=국내의 내로라 하는 록그룹과 로커들이 모여 '착하게 놀기'에 도전한다.
전인권, 넥스트, 김경호, 크래쉬, 피아, 스키조, 내귀에 도청장치, 트랜스픽션, 클래지콰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록 그룹들이 총 출동해 열광의 무대를 갖는다.
영재.지은 사사건건 부딪혀
○...풀 하우스(KBS2 5일 밤 9시50분)=영재와 혜원에 대한 스캔들로 영재의 소속사는 영재의 신혼집을 공개하기로 한다.
인터뷰 건으로 또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 영재와 지은은 서로에게 상관말고 살자며 싸우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
영재는 민혁과 함께 있는 지은을 가로채어 나오는데….
죽었다 살아나 다시 젊어져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TBC 5일 오후 7시 5분)=세상을 떠난 지 4시간 만에 다시 살아난 95세 할머니. 중국 중경의 왕가수 할머니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다시 젊어지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에는 땅이 아닌 지붕 위에 나무와 타이어, 자동차 범퍼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독특한 구조의 5층 목탑이 서 있다.
엄마보다 선풍기를 더 좋아하는 4살 현동이의 못말리는 선풍기 사랑.
유민, 승재 빈정대자 "도련님"
○...형수님은 열아홉(TBC 5일 밤 9시55분)=승재의 집에 들어와 살게된 유민은 강표를 보살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다.
강표는 누나에게 교복을 선물하며 복학해 열심히 공부하라고 한다.
학교에 간 유민은 수지를 보고 도망치다 승재와 부딪친다.
승재가 유민에게 빈정대자 유민은 승재를 도련님이라고 부른다.
'토네이도'막는 기상학자들
○...특선 다큐멘터리(EBS 5일 오후 8시50분)='일급 폭풍 경보 슈퍼 트위스터' 편. 미국에서 주로 발생하는 토네이도는 매년 엄청난 피해를 몰고 다닌다.
언제, 어디를 덮칠지 모르며 한번 발생했다하면 막을 수가 없는 토네이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상학자들은 최첨단 기술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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