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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여연대,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등 대구의 8개 시민단체는 3일 '대구시는 지하철 파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공동성명서를 내고 14일째 계속되고 있는 지하철 파업 종결을 위해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대구시는 노-사 양측보다 먼저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을 생각해달라"고 주장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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