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오전 9시쯤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 사는 조모(63)씨가 자신의 고추밭 2천여평에서 농약을 치다가 갑자기 쓰러져 청송군 보건의료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군 보건의료원 측은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침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직사광선 아래서 오랜 시간 작업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