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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의 13개 시민단체는 28일 부산, 경남, 울산지역 101개 단체와 함께 '신행정수도 이전은 시대적 과제이자 지역균형발전의 출발'이라는 공동선언서를 냈다.
이번 공동선언에 참여한 영남지역 시민단체들은 "신행정수도 이전 찬성 여론을 이끌어 가고, 주민참정제도 활성화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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