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마을운동 대구시 남구지회는 21일 남구청 민방위교육청에서 소속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집수리를 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총19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대명2.3동, 이천동 등 3개동의 저소득층 15가구에 대해 1천50만원의 예산으로 집수리 활동에 나선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