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새벽 1시5분쯤 달서구 용산동 추모(44)씨의 집에서 추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13)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추씨가 전날 밤 9시부터 작은 방 책상에 앉아 컴퓨터게임을 하다 뒤로 넘어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일단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실시,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