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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3시5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ㄹ모텔에서 투숙객 김모(39.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종업원 석모(39.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과음한 상태로 밀폐된 모텔 방에서 선풍기를 켜놓고 잠을 자다 산소부족으로 인해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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