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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낮 포항의 최고 기온이 34℃까지 올라가자 철강공단 일부 대형 업체들이 전력수급 안정 등을 위해 용광로의 불을 껐다. 이들 업체는 쇳물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설비 대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하계 설비 대보수에 들어간 INI스틸 포항공장 직원들이 철근생산 라인에서 용광로 등 제품생산 설비를 수리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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