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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나 장마 등 집중호우 때면 침수피해를 입는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낙동강변에 배수펌프장이 설치된다.
농업기반공사 달성지사는 13일 하빈면 동곡리 하빈천 일대 농경지 156㏊가 배수시설 부족으로 집중호우시 상습침수 피해를 입어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분당 1천890t을 배출할 수 있는 펌프장시설을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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