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화예술 300호 발간

입력 2004-07-13 09:00:16

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기영)이 발간하는 월간 '문화예술'이 7월호로서 지령 300호를 맞았다.

1974년 5월 월간 '문예진흥'이라는 이름으로 첫 발간된 '문화예술'은 격월간이나 계간으로 바뀐 적은 있어도 한번도 거르지 않고 30년 동안 발간돼 왔다.

우리나라 문화정책의 흐름을 매월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문화예술관련 연구논문을 게재해 왔다.

'문화예술' 지령 300호에는 '특집좌담'과 '문화예술' 창간 이후 '우리 문화예술의 변화와 흐름' 등의 특집기사가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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