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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KYC(한국청년연합회)는 6일 일본 원폭 피해자 후쿠시마 하루카씨를 비롯한 히로시마 미션팀 7명을 초청, 원폭피해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들과 함께 토론하는 '한.일 평화교류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