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새벽 3시10분쯤 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내 ㅇ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하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당직자 김모(45)씨에 따르면, 순찰 중 호텔 지하 1층 직원 식당에서 연기가 솟아나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호텔내 지하 1층의 대형냉장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호텔 투숙객 58명이 인근 호텔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