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새벽 5시40분쯤 동구 신암4동 주택신축공사장 3층 계단 기둥에 택시기사 안모(30.수성구 수성1가)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건물주인 전모(6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안씨가 택시기사로 일해 오면서 생활고를 겪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