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부경찰서는 지난 5월15일 오후 6시50분쯤 달서구 성당2동 새마을금고 현금지급기 내 설치된 감시카메라(18만원 상당)를 떼어가는 등 5차례에 걸쳐 270만원 가량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양모(29.달서구 성당동)씨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