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공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24회 대구공예대전'에서 목칠부문에서 작품 '해오름'을 낸 서상은(경북 영천시 교촌동)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금속부문 권오환씨, 도자부문 이규성씨가 각각 수상했고, 우수상은 금속부문 전수정씨, 도자부문 안수동씨, 목칠부문 문영준씨, 섬유부문 김정수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또 초대작가상은 섬유부문 이연희씨가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4시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며, 입상작 전시는 1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금 속
특 선(3명)
장희은 김현준 신용직
입 선(16명)
박지영 남창현 조현수 이승민 이지윤 박기현 김보라 권희숙 문선영 김세미 정장미 박진희 사공린 김재령 박보경 김형수
도 자
특 선(4명)
최순정 석혜숙 이복우 오원석
입 선(20명)
구순옥 심재용 김설희 김성수 지태경 홍순자 권행운 배문주 손인아 강경연 조미경 김설자 박미선 조현석 강정구 김태훈 진현숙 이경옥
이지연 조건미
목 칠
특 선(7명)
이동현 남용수 강형구 송종일 김은희 최영은 한재용
입 선(35명)
김미정 금동학 권오중 송수현 손지희 이경준 윤세영 최인진 배현주 조소라 소 진 김향구 권세환 박성언 김민지 남경태 최우영 양정록 백미옥 신미란 김은영 허혜진 이 진 채정우 장재호 임선영 오동우 이나영 김은미 정진우 우진현 전소영 신상희 장민영 서승희
섬 유
특 선(5명)
정진희 손정미 황미애 허남문 김진호
입 선(16명)
황혜정 박송미 구민경 정재훈 예진희 장인경 최혜선 손수영 박현순 김경은 전화정 신경희 김기연 손영욱 오준예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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