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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야생 멧돼지가 수시로 떼지어 내려와 수확을 앞둔 옥수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 마을 이장 방규복씨는 "지난 25일부터 멧돼지가 떼지어 내려 와 방규식씨 등 8농가 3천여평의 옥수수밭을 못쓰게 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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