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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6시쯤 달서구 대천동 ㅇ통상 정원에서 이 회사 경비원 정모(66.달서구 용산동)씨가 소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직원 구모(3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씨가 고향 친구들과 텃밭 소유권 문제로 다투게 돼 이를 고민해왔다는 유족의 말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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